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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반의 삶은 달걀

맛집원정대-6편-황금동 레스토랑 <키친노이> 본문

식(食)

맛집원정대-6편-황금동 레스토랑 <키친노이>

주노반 2016. 11. 11. 23:22

오랜만에 스테이크도 먹고 싶고 양식 코스요리를 먹고 싶어서 레스토랑을 찾던중 키친노이로 가기고 결정하고 출발했다.

 

도착하고 보니 르배 알래스카 빵집 바로 근처에 있고 여러가지 고급 레스토랑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낮에 볼때와

 

달리 밤풍경이 되게 멋지게 보였다.

 

의외로 낮에는 주차할곳이 없었는데 밤에는 주차할 장소가 몇 군데 보였다.

 

예전에 먹었던 알리오 레스토랑도 이전했다고 하더니 바로 근처에 있는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5만 5천원자리 디너 코스에다가 파스타를 5천원 더 비싼걸로 변경해서 6만원짜리 코스로 먹었다.

 

 

붉은 계통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예약를 해서 그런지 나이프와 포크는 세팅되어 있었다.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먹으로는 가끔씩 오기 때문에 많은 숫자의 나이프와 포크에 매번 당황스러운데

 

결론은 나이프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차례대로 코스가 나올때마다 하나씩 사용하고 그릇에 놓아두면

 

다음 코스가 나올때 사용한것은 가져가고 새로운 코스가 나오면 새로운 식기로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 코스가 끝나면 포크와 나이프도 다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식전빵이 나왔다. 파란색 소스는 보기에는 파인애플 같았는데 찍어먹어보니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동그란 빵보다는 긴빵이 빠싹한 식감을 가지고 있었고 맛있었다.

 

 

호박스프,새우연어,과일샐런드 순으로 나왔는데 호박스프는 호박죽보다 단맛이 덜했다. 뭔가 담백한 맛이 느껴졌다.

 

새우와 연어는 먹는순간 차가워서 살짝 놀랬다. 과일샐럭드는 SOSO..

 

 

참 과일 샐럭드 제일 밑에는 치즈 덩어리가 있었다.

 

그다음 코스가 미트볼이었는데 빠삭한게 고기 구워먹는 느낌이 났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스테이크... 특별한 것은 없었고 이것도 SOSO...

 

전체적으로 다 먹는데 거의 1시간 20 분이 걸렸다.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고 사장님 서비스 마인드도 좋았다.

 

다음에 다시 올만한 곳이다.

 

숟가락 점수는 4개...5개 만점이다.

 

-이상-